버숑

수강생 리뷰

'열매의 결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금방 끝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버숑은 예뚜걸님이 항상 행쇼하길바래요♥
작성자
작성일20-10-12
조회수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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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살 공시생입니당.

대학 졸업 후 사회에서 1년 3개월 정도 일하다가 

공무원이 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공부를 한다는 명목하에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공부한지도 어연 2년이 훌쩍 지났네요.

 

모아 두었던 돈도 떨어져갈 때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폰만 있으면

간단하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이 보여

호기심반, 의심반 의문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버숑에 가입하기까지 '이네언니 멘토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교육과 궁금한게 있을 때면

무조건 물어봐서 의문을 푸는

 제 성격상 조금 귀찮을 법도 하신데 

자상하고 친절하게다 알려주시더라구요!!!

이 자리를 비로소 감사인사를 전해드리며,

아직 버숑에 가입한지 얼마 안 된 초짜이지만,

이네언니 멘토님의 말대로 조금씩 꾸준히

포기하지만 않고 잘 실천할 수 있다면 저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잘 따라가보려합니다!

 

버숑을 시작하기에 있어 조금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처음엔 모든 일이 다 서툴고 어려운 것처럼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열매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버숑을 시작하는 버니님들!

우리 함께 멘토님 교육과 안내사항

잘 배워서 다함께 행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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