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엄마의 일하는 모습' 부모님의 생각은 항상 저희 눈에 눈물이 나게 합니다. 이지닝님 이제는 행복한 웃음만 나오길 지켜볼게요♥
작성자
작성일20-10-15
조회수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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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직장은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근데 몸이 아픈데도 병원다니거나

참으면서 아침마다 출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도 많이 불편하기도 하고

하루는 아침에 울기도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알바 사이트도 들어가보고

잡코리아나 워크넷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부업, 투잡을 

검색하여 찾다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네언니를 알게되고 버숑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어요 ㅎㅎ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초기비용이

너무 쎄서 처음에는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ㅎㅎ

돈도 없어 초기비용을 결제하는게

힘들긴 했는데 딸들은 놀고 있는데

엄마 혼자 일하는 모습이 생각나고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되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ㅎㅎ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엄마에게 

효도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ㅎㅎ

 

지금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앞으로 선배님에게 배움을

받아 앞으로 더 나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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