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을 알게 된 지 3주째...

인스타도 잘 모르고 블로그는

더 모르는 내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내가 모르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고..

배워간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뭔지 설레는 중이다^^

쉽게 돈을 벌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준비를 하면서 느끼게 된건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정말로

취미가 돈이 될 수도 있겠다는 현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않아 

많은 수입은 없지만 내 노력에

대한 보답은 언제가 되었든

올거라는 확신이 있기에

두렵지 않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천천히

한단계씩 올라가봐야지~~

내 노력이 내 선택이 

헛되지 않기를 앞으로 

나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