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덕분에 오랫동안 백수생활 하는 두비에요!

그전 일자리를 그만두고 잠깐 쉬려다가

너무 오랫동안 일을 쉬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우울증 수치가 극에 달하면서

생각해서는 안 될 생각마저 했습니다.

그러다 SNS를 통해 버숑을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스트레스 영향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어요.

하지만 점차 눈이 갔고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해 시작해 열심히 했죠.

근데 역시나! 제가 해냈어요!!!

역시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되네요

다른 사람들 두 달 치 월급을 벌었어요!!

이벤트 생기면 무조건 참여했고,

광고주들도 많이 모집했더니 이 정도 벌었네요 ㅎㅎ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1~2시간 정도 일했는데

이 정도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좌절하지 말고 

저처럼 버숑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