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부터 

만족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후기를 쓰기로 마음 먹었어요.

 일단은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월급은 

턱없이 부족하고 ㅠㅠ 빠듯한 월급으로

 월세도 밀리고 먹고싶고 사고싶은거 못사는

그런 상황이였어요 ㅠㅜ

너무 지치고 힘들고 다 포기하려는 찰나에 

우연히 버숑을 알게되어서 부업이란 걸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엔 의심도 하고 겁도 났었지만 진짜 

기대 이상으로 돈이 벌리는 걸 직접 내눈으로 

보고 확인하니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은

완전 대만족하고 있어용!!

진작에 더 빨리 시작할 껄 ... 지금 생각하면 

고민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ㅠ

인스타로 시간, 장소 제약 없이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어디 나가서 알바하는 것보다

훨씬 백배는 더 좋습니당.

요즘은 전과는 달리 여행도 다니고 먹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고민없이  살 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 )

다시 전으로 돌아가라면 삶이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제 인생은 버숑을 알기 전과 알기 후로 나눠지는 거 같아요~

모든사람들이 버숑을 알고 접해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