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고민은 이제 끝' 다교님 꾸준히 달려 도착선을 끊을 때까지 버숑과 함께 달려요♥
작성자
작성일20-08-14
조회수419
별점

혜미님.png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있어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커다란 무언가를 기대하면 그게 미친짓이라구요.

그래서 '로또에도 돈을 쓰는데 이거라고 못하겠어?' 싶은 마음에 만난 '버숑'이었습니다.:)

 

이미 많은 걸 시도해봤음에도 '시도'라는건 참 겁나더라구요.

그럼에도 수많은 고민끝에 만난 이친구는 다양한 수익구조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에 보이는 포인트는 물론이고, 정말 노력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겠구나 라는

믿음을 준 친구예요ㅎㅎ

 

비록 현재 직장인이라 시간적인 한계가 있어서

원하는 대로 포인트가 마구마구 쌓이진 않지만

든든한 멘토님을 믿고 나아가면 못할 것도 없겠죠 ㅎㅎ

 

조급해하지 않고 정말 꾸~준한게 제일인 것 같아요:)

저도 느려도 꾸준히 달려보려구요!!

다들 버숑으로 버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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