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너무 소중한 회사' 로지님.. 저희를 소중하게 여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저희가 더 노력하면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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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8-14 조회수508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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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30대 주부입니다 ~ 버숑은 타 부업들과는 다르게 회원모집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 준 너무 소중한 회사 인 것 같아요.
하루에 다양한 SNS 활동을 참여할 수 있고 버숑을 통해 좋은 제품들을 여러차례 체험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의사항에 빠른 답변처리도 정말 안심이 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집에서만 있으면서 버숑으로 버는 수익들이 감사할 따름이에요. 버숑 포에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