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너무 소중한 회사' 로지님.. 저희를 소중하게 여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저희가 더 노력하면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
작성자
작성일20-08-14
조회수508
별점

이미지 16.png

 

저는 평범한 30대 주부입니다 ~

버숑은 타 부업들과는 다르게

회원모집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 준 너무 소중한 회사 인 것 같아요.

 

하루에 다양한 SNS 활동을 참여할 수 있고

버숑을 통해 좋은 제품들을 여러차례

체험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의사항에 빠른

답변처리도 정말 안심이 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집에서만 있으면서 버숑으로 버는

수익들이 감사할 따름이에요.

버숑 포에버 : )

                                      목록

20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