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예비맘이 되는 주리맘입니다!

의심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했던 저였는데

이제야 빛을 보게 됐네요!!

임신 준비 하느라고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집에서만 있다보니 좀이 쑤시더라구요

저같은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찾아봤는데 그게 버숑이었어요 :-)

이런 부업은 처음해보는거라서 해볼까말까 고민도 정말 많이 했지만 

남편에게 도움도 주고 싶고 곧 태어날 딸을 위해서!

도전해보자란 생각으로 시작했구요^_^ 

SNS를 좀 해봤지만 처음 배우게 되는 것들이 많았어요ㅎㅎ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멘토님의 교육을 잘 따라가고 

저도 나름대로 스스로 공부한 결과, 

지금은 남편도 인정해줄만큼 수익을 내고 있어요 :-)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처음엔 고민이 너무 많았거든요ㅠ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고민보다는 용기를 내서 자신을 믿고 시작해보세요! 

도전이 없다면 성공도 없으니까요 :-)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아내와 엄마가 될거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