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옥님이에요 '◡'

직장생활 6년차인데 돈은 모이질 않고 나갈 돈은 왜 점점 많아지는 건지..

통신료에 카드값, 부모님 용돈까지 제 월급만으로는 너무 벅차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퇴근하고 알바라도 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퇴근시간에 맞춰 알바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찰나에 '재택 부업'이라는 한 줄기 희망 같은 단어가 ..!

코로나 사태인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알바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같은데

재택이라는 조건의 일이 웬 떡이냐 ...!!!

제일 먼저 저를 '버숑'의 버니로 활동하게 한 제일 큰 장점은

시간, 공간 제약없는 일이였던 거구요,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딱 벌어가는 보상이 확실한 부업이라는 점!

퇴근하고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알바를 가는 상상을 하면..

내가 정말 할 수나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버니 활동을 하면서 퇴근 후 저녁밥을 먹고

누워서 핸드폰 하나로 체험단과 리뷰어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용돈 벌고 있어요

SNS 중독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평소 SNS를 즐겨하고

이것 저것 정보 줍줍하고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일이라는 생각보다는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며 돈벌고 있네요!♥

그리고 너무 매력적인 점은!!!!

체험단, 리뷰 활동 뿐 아니라 회원 모집으로 고수익까지 낼 수 있다는 점!

노하우가 더욱 쌓이고 오랫동안 꾸준히 열심히 해온다면

직장을 그만둬도 요거 하나로 먹고 살 수 있을만큼

정보화 시대에 딱 알맞는 부업, 직업!!

쌓여가는 포인트는 날 너무 설레게 해~

앞으로의 내 수익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