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뒹굴거리면서 고수익' 아닌척하면서도 열심히 하시는 몽언니님의 노력을 저희는 다 알고 있어요 ♥
작성자
작성일20-08-18
조회수667
별점

이미지 64.png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4년차 만년피로인 몽언니입니다^^


버숑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 저같은 직딩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 후기를 남겨봐요


저는 남들보다 욕심이 많아서 

직장 월급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투잡을 항상 해왔답니다^^; 


편의점 알바도 해보고 손부업도 해보고 타이핑알바 등 

할 수 있는건 거의 다 해봤던거같아요

근데 정말 피로만 더 쌓이고 돈이 크게 되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가끔 야근을 하게 되면 일정이 

정해져있는 투잡은 정말 제한적이구요.ㅠ

그래서 조금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버숑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부업 사이트도 많았지만 과장광고가 많아서 

쉽사리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버숑은 다양한 일감과 초보도 쉽게 자리잡을 수 있다고 해서 

좀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일을 하고 있어요~

컴퓨터 없이도 근무중이나 퇴근 후에

 뒹굴거리면서 폰 하나로 할 수 있는 일들이라 

더 부담이 없고 고수익인 것도 만족도가 크네요~~ 


그리고 하면 할 수록 노력의 결과가 눈에 띄게 보이니까 

요즘은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후배분들을 위해 따로 공부하게 되기도 하구요ㅎ


부업의 메리트는 아무래도 본인이 한만큼 결과가 있다는 거랑

하고 싶을 때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많은 직장인 분들도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투잡 많이 알아보실텐데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버숑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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