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여유자금' 각자만의 여유가 있다면 매일이 기대되는 건 당연!! 441님의 행복 등불이 항상 들어오길 버숑이 지켜드릴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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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8-24 조회수522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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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사무직 직딩이고, 혼자 자취하며 버는 자취러인데 월세, 관리비, 보험비, 핸드폰비 등 숨만 쉬어도 돈이 슝슝 나가서 적금은 꿈도 못꾸고, 겨우겨우 현재 생활만 유지하며 살고 있었죠 ㅠㅠㅠ
그러다 부업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버숑이라는 걸 접하게 되었어요!!
버숑을 시작하고 나서 제일 좋은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에요 ㅎㅎ 폰하나만 가지고 하루 1~2시간 못해도 2~30분만 투자해도 포인트 적립이 쑥쑥!!
고정적으로 나가는 저의 한달 고정지출 이외에도 저만의 여유자금을 모을 수 있어서 매일이 기대되고 기분최공~~^^
앞으로 꾸준히 버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