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숑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시연마맘입니다.

맞벌이지만 아이교육비 여러경비들을 돈이 부족한 그때!!

운명처럼 쉽게 돈벌 수 있다는걸 보게되었어요.

처음에는 걱정하면서 고민했지만 친절하신 선배님 덕분에

잘 시작할수 있게 되었어요.

시작하고 가장 만족스러운 건

원래 자신감도 없고 남한테 관심도 없고 했는데

버숑을 시작하면서 다른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뿌듯하기도하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좀더 관심을 가지게되어

참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자존감도 올라가고 버숑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버숑을하고나서 가장 많이 달라진건

내가 이렇게 올리는거나 하는걸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고 

자신감도 조금 상승한거 같아서 정말 뿌듯해요.

그리고

추억들을 다시한번 기억하면서 올릴수도있고 참 좋은것 같아요.!

버숑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