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생활비가 부담이 되어 부수익 창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찾아보다가 여러 선택지 끝에 버숑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직은 배움의 단계에 있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처음 버숑을 시작했을 땐,

배울 수 있는 콘텐츠가 엄청 많아서 내가 다 배울 수 있을까 싶었어요.

막상 시작하고 보니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천천히 읽어보고 따라하기만 해도콘텐츠 하나가 뚝딱 나오더라구요.

캠페인을 하나씩 참여하면서 내 적성에 맞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것에 집중하다보니 수익구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작게나마 네이버 블로그를 썼던 경험이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장 흥미를 많이 느꼈어요.

열심히 쓰다보니, 현재는 실제로 현금 수익을 얻으며 점점 더 블로그를 키워나가고 있어요. 

실질적인 수익을 떠나 저는 매일매일 오늘은 무엇에 대해 쓸까 하며 콘텐츠를 구상하는게 즐거워졌어요.

질높은 글을 쓰기 위해 여러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즐겁고, 그러다보니 제가 알던 것보다 훨씬 넓은 세상이 보이는 느낌이더라구요.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블로그 활동도 같이 하다보니, 하루가 정말 알찬 기분이에요!

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준 버숑에게 감사해요.

취준생이 부업한다고 하면 ''취업준비도 빡센데, 무슨 이런 것까지 해'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주 5일 알바를 하면서 취준 공부까지 병행하고 있는 저도 하루하루 배울 수 있는 만큼 정말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하루 1~2시간만으로도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저처럼 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