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를 다니며 투잡을 하고있는 버숑 수강생입니다.

회사다니고 아이를 키우며 항상 여유돈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수익 창출 방법을 배우기 위해 버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매일 보는 입장에서 내가 이걸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1~2시간의 여유가 생겨 시작해보자! 싶어 시작한지 어언 한달이 되었습니다.

여러 캠페인을 경험해보며 신기하고 재밌는 접근들이었지만 유튜브 쇼츠 기획은 내가 관심있고 즐거워하는 분야라 더욱 재미있는 접근이었던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내용들을 토대로 도전해보고 연습해보다보니 어떤 부분들을 더 세심하게 만들어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마트들을 다니며 이리저리 촬영해보고 고민해보다가 만들게된 쇼츠가 처음에는 179회로 노출횟수가 끝이났습니다. 

하지만 첫 쇼츠치고는 굉장히 좋은 결과라고 생각을 했고 마트갈때마다 꾸준히 도전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찍은 두 번째 쇼츠가,

3.6천회 이후로는 1.4만회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흥미가 더욱 많이 생겨 또 쇼츠를 만들어 올렸고 그 이제는 최소 1천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잡이라 쇼츠를 매일 만들고 올리는것은 어려웠지만 올리는 쇼츠마다 많은 기록을 세우게 되니 더욱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이제는 쇼츠 10만회와 자연스러운 구독자까지 생기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처음 접근은 굉장히 어려웠지만 버숑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쇼츠를 만들다보니 좋은 결과로 자연스레 이어진 것 같습니다.

버숑에서는 기초부터 탄탄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궁금한 부분들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자료들도 많이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문 지식을 상세하게 설명해둔 버숑 교육 자료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쇼츠가 1만회를 넘어 다른 사람들의 알고리즘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그 날까지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