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평범했던 내가..
작성자gksrh******
작성일25-09-22
조회수79
별점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20대 직장인입니다.

평소 부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첫 부업을 실패로 좌절하던 중 버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작 전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가입한 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버숑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에는 불안감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 무료체험을 해보고 "오?? 이렇게 쉽게 포인트를 준다고??"하며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버숑에서는 여러 플랫폼에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질리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다른 곳에서 네이버 블로그 부업을 했었는데, 실패를 하여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와는 다른 느낌이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히 애드센스 승인을 목표로 글을 발행을 하였습니다.

3-4번 정도의 승인 신청을 하였지만, 승인이 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지치기도 하고 승인이 되긴 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처음 버숑을 만났을 때를 생각하며 꾸준히 글을 발행하였고,

40개의 글을 작성하였을 무렵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이 났습니다.

이제 다양한 돈이 되는 콘텐츠들을 발행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버숑은 겉핥기처럼 방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강생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처럼 시간이 많이 없는 사람들도 '꾸준함'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일에 지쳐 고단하고 월급 말고 다른 수익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퇴근 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시간을 조금씩만 줄이고 글을 작성한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버숑을 통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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