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핸드폰 보고 그냥 지나쳤던 일이 나에게 큰 힘으로 돌아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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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ys****** 작성일25-09-22 조회수96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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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다니던 회사가 없어져 가정주부가 된 사람입니다. 실업급여로 살아 가다 나도 뭔가 일을 해서 남편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버숑’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버숑을 처음 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접해보았는데, 저에게 가장 맞는 플랫폼은 네이버 블로그 였습니다. 주변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지라 저도 하면 잘 할 수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목잡는 법, 글씨는 법을 열심히 배워 글 작성을 시작했어요. 그 덕분에 애드포스트 달성을 했고, 블로그 글로 작지만 꾸준히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글쓰는게 재밌어지고, 다른 것도 잘 할 수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버숑 에듀에서 티스토리에 관한 강의를 듣고 애드센스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네이버와 다르게 해야할 것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많아, 글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버숑 안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캠페인을 보면서 하다 보니 조금씩 감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애드센스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이렇게까지 꾸준히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버숑은 단순히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활용해서 내 것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그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던 저에게 작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성공을 통해 저는 다시 용기를 얻고 살아 가게 되었어요. 저처럼 회사를 그만두셨거나, 임신 준비로 잠깐 쉬고 계신 분들, 그동안 애썼으니 집에서 쉬는 것도 너무 좋지만 사실 남는 시간에 글 몇 줄만 써도 꽤 쏠쏠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버숑’덕분에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됐거든요. 여러분도 그냥 쉬기만 하는 대신, ‘버숑’에서 그 방법을 꼭!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