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퇴사후 무료한 나에게 찾아온 즐거운 버숑
작성자loveev******
작성일25-09-22
조회수101
별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 맘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어느정도 다 커서 임신과 육아로 단절되었던 

저의 미용생활을 4년간 하다 퇴사 후  내던 저에게

유튜브 알리즘에 뜬 버숑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미용실에서도 마케팅이라는 것을 하지만 사실 수박 겉 핱기 식으로만 알고있어서 

혼자하기엔 또 하다 말것같은 생각에 연락온날 바로 신청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버숑과 함께하면서 진짜 모르는것도 많이 알게되었고 혼자했으면 금방포기했을 것들을 

매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도 빠지지않고 한 덕분에 성취감도 생겼고

또, 애드센스도 49개 게시글로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앞으로 해나가야 할것들이 더 많겠지만 지금 이렇게 꾸준히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여 

맛본 성취감을 잊지않으며 열시미 남은 과제들도 버숑과 함께 해나가보고 싶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가 또 내일의 내가 무료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신다면 

버숑에서 주는 목표를 달성해가며 의미있는 하루로 만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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