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전업주부 여성입니다.

결혼 후 약 3년 간은 휴대폰으로 설문조사, 만보기 등의 앱테크로만 소소하게 부업을 하다가추후에도 육아와 병행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버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평상시 밖을 나가면 음식 및 여행지 사진을 찍고, 인스타에 올리는 것이 취미이긴 했지만 그것을 수익화 시켜볼 생각은 없었고 제가 지금까지 10년 넘게 해왔던 업무 또한 사무직이 아닌 서비스직 이었어서 과연 내가 블로그나, 인스타, 유튜브 등으로 마케팅 업무를 하여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많이 하긴 했지만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버숑을 통해 인스타, 유뷰트 숏츠, 전자책 제작법 등을 차근차근히 배웠으며

시작한 이후부터 수익 창출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와 같은 플랫폼을 추가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버숑의 교육적인 부분도 너무 만족스럽지만, 업무를 함에 있어 공간과 시간 제약이 없고 제가 원하는 때에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저처럼 마케팅을 처음 접해 보신 분들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도 용기를 내셔서 버숑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시고, 많은 분야에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